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4~18절

제목/ 하나의 몸

내용/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안 아파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의 몸은 손, 발, 머리 등등 많은 지체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도 같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합니다. 교회의 손, 발, 팔, 다리가 되는 것은 우리입니다. 손이 몸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할지라도 손은 몸의 일부분인 것처럼 우리도 또한 교회의 일부분입니다. 몸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할 지라도 아주 소중한 것처럼 우리도 또한 소중한 교회의 일부분입니다.

 서로가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고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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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들이 청소년부에 찾아왔습니다^^ 웃는 얼굴로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 다음 주 기도는 전상윤 학생입니다.

- 성경암송을 꼭 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 일주일간의 목표를 실천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