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예배 소식

1. 본문 말씀 : 시편 130편 5절-6절

2. 제목 : 기다림의 계절

3. 내용 :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며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

          ‘기다림의 계절’을 시작합니다. 마치 다윗과 같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또 원망하거나 좌절하는 대신에

          나와 세상과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기다림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놀라운 사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역시 ‘기다림의 계절’을 가질 수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놀라운 사랑의 응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