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수 20% 내로

1부, 2부, 3부 현장예배 진행됩니다.

본당외에 유아실과 2층도 예배 장소로 오픈하여

안전거리 유지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현장 예배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혹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년들은 영상예배와 병행되므로

  2부(9시)와 3부(11시)에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청년부 광고]

  - 정부방침에 따라 당분간 청년부 전체 모임 없이 소그룹별 만남을 진행합니다.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하루 빨리 함께 다함께 교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에 힘쓰는 청년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매주 수요일 청년부 카톡방에 짧은 묵상 글,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주중에도 주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를 누리는 목동교회 청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짧은 글 묵상하기]

 "인생에 대한 분명한 해답"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우연히 태어나서 생존 경쟁의 세상에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며 살다가 어느 날 죽어 사라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그분에게서 왔으며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서 열심히 이 세상에 살다가

어느 날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분께로 돌아가는 것이 삶이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 행복한 아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