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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열심히 양육하는,

꿈이 있는 젊은이 공동체입니다.

 

조회 수 : 267
2015.11.21 (15:40:33)

2015. 11. 22 <청년부>

본문/ 계6:7-8

<계6:7-8>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제목/ 땅 사분의 일의 권세

/Ice-break/

- 나는 오늘 죽는다면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것인지 이야기해봅시다.

/적용 및 나누기/

1.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사망)은 무엇일까요?

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 죄의 사망을 대속하시려고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요? 나의 삶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보며 나누어봅시다.

3.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죽음을 쫓으며 자신이 주인되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천국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자기를 부인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오늘하루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살 것입니까?

/결단하기/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게 죽음은 두려움이지만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죽음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과 이유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와 같이 살아가지는 않나요? 죽음을 두려워하며 이 땅에서의 가치와 원리대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이 나의 십자가의 죽음이었고, 부활의 은혜였음을 매 순간 감사하며 그리스도인으로 끝까지 살아가는 청년부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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