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ual leader of the world!
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열심히 양육하는,
꿈이 있는 젊은이 공동체입니다.
※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수 20% 내로
1부, 2부, 3부 현장예배 진행됩니다.
본당외에 유아실과 2층도 예배 장소로 오픈하여
안전거리 유지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현장 예배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혹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년들은 영상예배와 병행되므로
2부(9시)와 3부(11시)에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청년부 광고]
- 정부방침에 따라 당분간 청년부 전체 모임 없이 소그룹별 만남을 진행합니다.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하루 빨리 함께 다함께 교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에 힘쓰는 청년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매주 수요일 청년부 카톡방에 짧은 묵상 글,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주중에도 주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를 누리는 목동교회 청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전교인 성경필사 "요한복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년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말씀 안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청년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짧은 글 묵상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부모를 공경합니다"
당신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있습니까?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양심과 도덕적 측면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섬기고 공경해야 한다는 입장은
성경이 아니더라도 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본능적이고 자연적인 것입니다.
둘째, 성경이 명령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을 보면,
인간이 지켜야 할 첫 번째 계명으로 부모 공경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셋째,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장 51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여러 차례 부모 공경과 관련한 말씀을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20절,
베드로전서 1장 14절이 그 예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1)
- 행복한 아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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