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ual leader of the world!

 

목동교회 대학청년부는,

세계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열심히 양육하는,

꿈이 있는 젊은이 공동체입니다.

 

조회 수 : 434
2014.05.31 (18:15:08)

11과. ‘말씀, 그리고 언약!’

1) message 1

-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이튿날 그들은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렸다. 그런 다음에, 백성은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일어나서 흥청거리며 뛰놀았다.

(출애굽기 32장 1절-6절)

2) Question 1

- 이스라엘 자손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거기에 붙인 이름은?

- ‘만들어진 하나님’과 ‘말씀의 하나님’의 차이는?

3) Study 1

① ‘사람의 딸’의 습관, 문화, 욕망은 언제나 ‘우상’을 만들어 낸다.

② ‘사람의 딸’이 만든 ‘이름’ 뿐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③ 인간의 지식과 지혜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신앙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나타내 주신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4) message 2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내가 이 말을 기초로 해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기 때문이다." 모세는 거기서 주님과 함께 밤낮 사십 일을 지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모세가 두 증거판을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왔다. 그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그의 얼굴에서는 빛이 났다. 주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었으므로 얼굴에서 그렇게 빛이 났으나, 모세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하였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를 보니, 모세 얼굴의 살결이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로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으나, 모세가 그들을 부르자, 아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모두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가 먼저 그들에게 말을 거니,

그 때에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는,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하였다.

(출애굽기 34장 27절-32절)

5) Question 2

-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 사이에 맺어지고 있는 언약의 초점은?

- ‘하나님의 아들’에게 ‘언약’이 갖는 의미는?

6) Study 2

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아들’은 ‘복된 존재’가 된다.

② ‘언약’은 상호적인 것이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③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의 아름다움에 빠져 ‘혼인’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문화’에 취한다는 의미이다.

* 묵상, 그리고 기도

-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하며, 배우기를 힘쓰고,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해 ‘말씀’을 살아내는 삶인지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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