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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소년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서,

지성과 영성과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체험하는 성경적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75
2019.07.06 (10:06:40)

본문/ 창세기 3장 7-11, 16-19절

암송/ 창세기 3장 19절

제목/ 영원한 고통

내용/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그들과 선악과를 체결하실 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경고하셨는데, 그들이 이 약속을 어기니 하나님께서 경고하셨던 대로 그들의 '죽음' 즉, '사망'이라는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되었던 것이였죠.

 여기서 말하는 '사망'은 단순히 육체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영적인 죽음을 말해요. 영적으로 죽는다는 것은 즉. 하나님과의 분리를 뜻하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또 천국의 확신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구원의 은혜,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영생을 얻었단 말이죠.

 그런데 하나님과 분리가 되면 아무리 내가 노력을 해도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영생 또한 얻을 수 없어요. 즉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죠.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져야만 해요. 하나님과 분리되는 영적 사망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중에 살아야 하는 영원한 사망이라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이러한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된 것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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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오늘은 한세현 학생의 생일축하 파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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