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tual leader of the world!
사랑하는 청소년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서,
지성과 영성과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체험하는 성경적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문/ 레위기 10장 1-7절
암송/ 창세기 3장 7절
제목/ 답정너 아니면 사망각
내용/ 오늘 본문에 보니까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론의 직업은 제사장이였는데, 제사장의 직업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가문만 할 수 있었어요. 아론의 아들들은 아론의 직업을 물려받아 그들도 아론과 같이 제사장이 되어야 했죠.
그러기 위해 7일간의 제사장 위임식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들은 제사장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제사장이 되고, 얼마되지 않아 그만 죄를 범하고 말았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두 번씩 성소에서 분향할 때 번제단의 불만을 사용할 것을 명령하셨는데,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그러한 명령을,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아무 불이나 가져와서 사용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시고, 그들을 그 자리에서 치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손상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거든요. 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를 가볍게 여기지 않길 원하셨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제사장이였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 자리에서 치셨어요.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가 예배를 어떠한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우리는 알 수 있어요.
광고/ 다음주 대표기도는 한세현 학생, 헌금위원은 김예나 학생입니다.
오늘은 강지수 학생 생일축하가 있습니다.
다음주는 청소년부 레크레이션이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 : 7월 26일(금)-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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