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4장 1~10절

제목/ 가인과 아벨의 제사 VS 아나니아와 삽비라 심판

내용/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즐거운 일도 있지만 때로는 슬픈 일, 화가 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이 올바로 서 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오해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질투를 하게 됩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이유는 아벨은 정성을 다해 믿음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가인은 질투로 인해서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니니아와 삽비라는 바나바가 재산을 팔아 헌금을 드린 것에 질투가 나서 자신들도 소유를 팔아 드렸지만 성령을 속이는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거짓됨 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청소년부 광고

-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귀중한 날인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 전교인 한가족수련회 가정통신문을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7/15일(주일)까지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2(목) ~ 8/4(토)일에 전교인 한가족수련회가 있습니다.

주제 : 사랑(love)

장소 : 양평 해찬솔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