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41장 37~45절

제목/ 복 받은 요셉

내용/  요셉이 성실하게 감옥에서 생활을 하는 중에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었습니다. 그는 꿈대로 복직되었지만 요셉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바로가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해석할 자가 없자 그때에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했고 바로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를 빌려 바로의 꿈을 해석하였고 바로는 꿈을 해석한 요셉을 총리로 세워 존귀함을 받게 하였습니다. 종의 신분으로 애굽에 왔던 요셉은 갖은 환난을 당하였지만 결국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는 태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환난이 오고 문제가 생겼다고 해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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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초청잔치가 10/15(일)에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학생회가 됩시다!

- 다음 주 기도는 정영은 학생입니다.

- 성경암송을 꼭 하는 청소년부가 됩시다.

- 일주일간의 목표를 꼭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