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청 소 년 부

찬양 ············ 나 무엇과도 주님을 ··············

성경 ················· 약 4:1~10 ··················

나눔 ······················································

1) 예수님은 그 누구와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가끔 귀하신 예수님을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세상을 즐기는 것을 이해해 주실 거라며 타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십계명에 첫째와 둘째를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으로 대체하실 수도 없으며 비교 대상도 아니십니다.

두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을 드려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결한 삶입니다.

2) 이 말씀이 내게 적용될 때 내가 결단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광고 ····················································

1) 12월 25일 오후 2시 성탄축하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