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말씀자료
감동적인 말씀으로 모든 이들이 비전을 발견하고 승리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으로서,
각박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영혼 속에 위로를 경험하고 용기를 확신하는 예배입니다.
✞성경: 마 25:31-40
✞제목: 작은 자를 위한 교회!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십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올 때에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시고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복 받을 자들이여 축복하십니다.
이들은 주님이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돌봐주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때에 그렇게 했느냐 묻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일상에서
본성적으로 습관적으로 작은 자들 섬기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본래 우리가 그 작은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돌봐주시고 살려주신 것입니다.
이런 큰 은혜를 입었다면 당연히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내 주변의 작은 자들에 대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기를 축복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이며,
내가 결단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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