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의 열매!

본문 :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오늘은 선지자 중에 한 명인 엘리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 당시에는 우상인 바알신이 만연해 있던 세상이었어요 그래서 엘리야가 구국의 결단을 내리고서 그 당시 왕인 아합왕에게 바알의 선지자들과 대결을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오늘 말씀의 배경입니다. 그 당시에는 바알신과 아세라신들이 우상이었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딱히 해당되는 공감되는 이야기는 아니죠 그렇다면 어떤 것이 우상인가 이 시간 알아보고자 합니다. 골로새서의 말씀에서는요 우리의 탐욕 즉 욕심이 우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모든 것은 다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욕심은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우리가 통제하고 싶어도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욕심이라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의 엘리야가 보여준 기적 불이 내리는 기적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느냐 기도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늘에서 불도 내리게 만드는 기도가 우리의 욕심을 통제할 수 있게도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오늘 우리 어린이부 친구들은 항상 기도하며 자신의 욕심보다도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말고 하나님을 최고 우선순위로 두면서 한 주간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암송 : 열왕기상 18장 37절 말씀

소식

1.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온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2. 여름성경학교가 7/21~2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도로 참여합시다!

3. 오늘 2부 순서는 공과공부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