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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서,
지성과 영성과 인성을 체험하는, 성경적 미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문/ 이사야 55장 7절
제목/ 이사야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쳤어요!
암송/ 시편 119편 11절
내용/ 오늘 나오는 이사야는 아모스의 아들로 남왕국 유다시대에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이사야는 남유다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선포했던 선지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선 백성들을 사랑하셨지만, 심판을 예고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판의 진짜 목적은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함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죄에 빠져 살고 있는 백성들에게 즐거움은 잠깐이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느끼는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기 위했고 그래서 이사야를 선택해 남유다에 보내어 하나님의 선지자로 일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론 남유다 백성들과 비슷한 모습으로 죄에 빠져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면 주변에 재밌는 것이 너무나 많죠?
대표적으로 미디어가 있죠. TV 또는 핸드폰과 게임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이 즐거움이 내 안에 하나님보다 가득해진다면 그것 또한 우상입니다.
만약 이 즐거움은 영원히 갈 수 있을까요?
아니죠. 영원한 즐거움은 오직 주님안에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읽으며,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부 친구들은 세상의 즐거움에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광고/ 다음주 기도는 김우림 어린이, 헌금위원은 강재율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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