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길을 따라야 할까요?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서 성공하는 길을 따라야 할까요?

세상에서 봤을 땐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길을 따라야 할까요?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도록 일해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세상의 기준에 따라 성공을 하거나 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이 곳에 보내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검은 죄를 씻어주시려 십자가에 못박아 죽으시고

우리는 하얀 마음을 얻게 되었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큰 축복을 기억하며, 우리 친구들이 공부를 할 때에도, 친구와 놀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려드리는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광고/ 오늘부터 함께 예배드립니다. 즐거운 마음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다음주 기도는 강재율 어린이, 헌금위원은 최영석 어린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