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말씀 : 룻기 1장 16절

오늘 말씀은 룻의 신앙 고백이 나옵니다.

시어머니를 신앙의 선배로 삼고 따라가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삶을 살아갈 때 많은 신앙의 선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말씀에서도 우리는 신앙의 선배를 만날 수 있죠. 우리는 그 분들의 좋은 신앙을 닮아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개인의 신앙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앙을 가지면서 좋은 선배를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암송 : 룻기절 1장 16절

소식

1. 삶 속에서의 예배드리는 목동교회 어린이부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다음 주는 추석 기념 주일로 윷놀이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