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5장 11-13절

암송/ 마태복음 13장 8절

제목/ "열처녀"

내용/ 오늘 본문 말씀에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여자와 미련하고 어리석은 여자가 나옵니다. 옛날에 결혼하지 않은 열 명의 처녀가 있었는데 그들은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시대는 전통적으로 밤에 결혼식을 진행해서 밤에도 환하게 비출 등불과 여분의 기름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다섯 명의 여자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서 신랑이 왔을 때, 기름을 준비하러 가느라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어요. 그 여자들은 돌아와 문을 두드리며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외쳤지만, 들어가지 못했어요. 우리는 주님이 이 땅에 언제 다시 오실지 알 수 없어요.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도 검은색 마음을 품는게 아닌 하얀색 마음을 품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광고/  다음주 대표기도는 강재율 어린이, 헌금위원은 최로아 어린이입니다.

          다음 주일(7일) 임원월례회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