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5

본문/ 민수기 23장 12절

제목/ 발람과 발락

내용/ 모압 왕 발락은 모압평지에 진을 치고 있는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초청했어요.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셔서 가지 않았지만 결국 복채라는 재물을 탐하여 모압 왕 발락에게 갔어요. 왕은 발람이 저주할 것을 기대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발람의 말을 주장하셔서 저주대신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였던 발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유혹을 만날 때가 너무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해야해요. 나의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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