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23

본문/ 눅18:18-30,19:1-10

제목/ 부자와 삭개오

내용/ 부자와 삭개오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똑같이 둘다 만나주셨지만 두 사람 모두 예수님께 같은 반응으로 나아오진 않았습니다. 부자는 구원받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돈이 전부인 그는 믿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고, 삭개오는 예수니을 만나뵙는 순간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고 빛가운데 자신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부자와 같이 외면하지 않고,  자신에게 돈은 하나님앞에서 죄임을 알고 진실함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함과 동시에 그 죄인의 모습도 드리는행동으로 진실함과 전심으로 가난한자들에게 돈을 나누며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이땅에서도 살기 시작합니다.  진실함과 전심으로 모든 것 쏟으시고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ㄸ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찬양의 가사와 같이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지금도 삭개오와 같이, 주님과 함께 나도 거하면 그 어디나 천국이며 천국을 삽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부자와 같이 내가 지금 구원받았는지 확신이 없는 그러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나는 구원받은 자인지 되돌아보고, 이땅에서도 천국을 살아가는 진짜 하늘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